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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리뉴얼 그랜드 오픈 1주년’ 프로모션 진행

발행 2019년 04월 2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이달 26일부터 ‘리뉴얼 그랜드 오픈 1주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상권 최대 유아동대전’, ‘에잇세컨즈 균일가전’, ‘빅 브랜드 페스타’ 등을 준비했다.


‘상권 최대 유아동 대전’에서는 10개 이상의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해 반팔 티셔츠, 바람막이, 트레이닝복 세트, 속옷, 내의, 모자, 신발 등의 유아동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에잇세컨즈 균일가전’에서는 원피스, 셔츠, 가디건 등 에이세컨즈 춘하시즌 상품을 균일가 판매한다.


1관 1~4층 남성복과 여성복 브랜드에서는 ‘빅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 브랜드별 10~20% 추가 할인 및 현장 금액 할인을 실시한다. 일부 브랜드는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한, 26일부터 28일까지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1관 정문 행사장에서 허브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4월 26일 전관 리뉴얼을 단행한 마리오아울렛은 1관, 2관을 마리오아울렛으로, 3관을 마리오몰로 새단장했다. 쇼핑부터 여가, 문화, 식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도심 속 복합문화 쇼핑공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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