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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구로점, NC백화점으로 재탄생

발행 2019년 10월 02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舊) AK플라자 구로 본점 자리에 이랜드의 NC백화점이 입점한다.

 

이랜드리테일은 AK플라자 구로본점 건물 소유주인 유엠씨펨코리테일과 건물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유엠씨펨코리테일은 지난 8월까지 두 곳과 임대 협상을 진행했으나, 이랜드리테일에 내년 1월부터 10년간 임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랜드리테일은 AK플라자 구로본점을 NC백화점으로 사용 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수리에 들어간다. 자체브랜드(PB)와 아동복 브랜드를 앞세워 구로역 인근 상권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랜드의 외식사업 브랜드와 지역 맛집, PB브랜드, 아동복 브랜드 등을 강화해 구로 인근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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