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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코퍼레이션, 커스텀 제작 센터 확장 이전

발행 2021년 04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마플코퍼레이션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마플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마플샵을 운영하는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제작 센터를 확장 이전한다.

 

국내 POD(Print On Demand: 주문제작인쇄) 업체 중 최대 규모인 1,200평으로 현 생산 능력의 5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확장 이전은 마플마플샵의 성장세에 맞춰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마플코퍼레이션은 이번 제작 센터 확장 이전과 함께,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의 자동화주문생성공정을 고도화해 한 단계 진화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다. 자동화주문생성공정은 첨단 인쇄기술과 결합하여 대량 맞춤 생산에 최적화된 관리, 운영 솔루션이다.

 

마플코퍼레이션은 확장 이전과 함께 리빙, 홈데코 및 문구, 팬시류를 추가하여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 할 예정이며 탄탄한 기술력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마플샵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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