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VIP 라운지 '프린트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 진행

발행 2020년 01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가 지난해 10월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오픈한 VIP라운지 메종 갤러리아 1층 전신공간에서 ‘프린트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를 3월14일()까지 진행한다.

 

'프린트 베이커리'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에서 운영하는 미술 대중화 프로젝트 중 하나다. 마치 베이커리에서 빵을 고르듯 미술품을 누구나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값진 것이 되길 바라는 취지로 탄생한 미술 대중화 브랜드로 미술품을 감상하고 부담없이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종 갤러리아는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국 미술품 최고가인 132억원에 낙찰되어 한국 미술사를 새롭게 쓴 김환기 작가의-71 #200> 작품을 피그먼트 프린트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이 작품의 디지털 판화 또한 한정 생산하기에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David Gerstein)을 비롯해 인천 공항 제2터미널 설치 작품의 주인공인 김병주 등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대전 메종 갤러리아는 VIP 전용 공간이지만, 1층 전시공간 및 지하 1층 가구 쇼룸(비아인키노), 카페 등은 일반 고객도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와 문화계의 이슈를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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