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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핫 브랜드&컴퍼니 -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
밀레니얼 세대 콘텐츠 강점… ‘캐리’ 집중 육성

발행 2019년 11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대표 황선남)는 밀레니얼 세대에 적합한 라이선스 콘텐츠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IP가 ‘캐통령’ 캐리의 ‘캐리와 친구들’이다. 현재까지 계약은 총 150건, 600여 아이템이 출시됐다. 인지도를 더 높이기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37년 된 한국 대표 인형 브랜드 ‘미미’는 키즈부터 2030 여성층까지 누구나 한 번은 소장하고 있다. 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공주풍의 키즈 아이템부터 키덜트가 콜렉팅하는 ‘리틀미미’ 시리즈로 나눠져 있으며, 현재 머그컵, 핸드폰케이스, 10대 타깃 여드름패치, 화장품 등이 출시되고 있다.

 

 

올해부터 시작한 롯데제과 브랜드의 라이선싱 사업도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말랑카우, 빼빼로, 칸쵸 등 인기 과자 브랜드를 화장품, 봉제, 잡화, 의류, 문구, 완구 등으로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패밀리 브랜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노폴리’는 80년 이상 된 세계 1위 보드게임 브랜드다. 디자인 소재 콘텐츠가 다양한 게 장점으로 유명 패션 브랜드와 협업이 활발하다. 뉴에라캡, 리복, 유니클로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토마스와 친구들’ 역시 풍부한 스타일 가이드가 장점이며, 내년 75주년을 맞아 기념 로고와 스페셜 스타일 가이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신규 IP 공룡 대발이, 글로벌 IP 플레이모빌, 럭키보이선데이, 철권, 고질라, 에반게리온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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