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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텐학생복, 22학년도 학교주관구매 품질평가 기대감 상승

발행 2021년 08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쎈텐학생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현재 교복에 관한 학교주관구매 품질평가가 이어지면서 호전리테일(대표 이걸용)의 교복브랜드 ‘쎈텐학생복(SSEN10)’을 주목하는 학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쎈텐학생복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국산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편한교복은 쎈텐만의 특수한 소재를 사용하여 교복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니트와 카디건에는 특허 받은 린트-프리 원단을 사용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이와 같은 기술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37년간 스포츠의류 한 분야만 전념해 온 모회사 호전실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포츠 의류의 경우 로고, 원단, 부자재 등이 브랜드마다 달라 관리가 까다롭지만 호전실업은 봉제, 자수, 프린팅을 통합시킨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부터 출고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쎈텐학생복 모회사 호전실업은 지금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등 30여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 의류를 생산, 납품했으며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 생산도 앞두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2021학년도에 215개교에서 낙찰 받았으며, 학사 일정 내 모든 학교에 100% 교복 납품을 완료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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