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하!" 10살 스파오, 동갑 크리에이터 ‘펭수’와 만나다
상품화 계약 완료, 12월 온라인 출시예정

발행 2019년 11월 22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SPA ‘스파오’가 10주년을 맞아 동갑내기 ‘펭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스파오는 연매출 3200억원 규모의 국내 SPA 브랜드다.

 

요즘 최고 인기스타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한국까지 헤엄쳐온 펭권으로 교육방송 EBS가 지난 4월부터 방송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를 통해 선보인 연습생이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수 83만을 돌파했다.

 

스파오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만 1500억 원의 매출을 만들어냈고, 판매장수로는 800만장을 판매하며 국내 의류업계에 콜라보레이션 강자로 알려졌다.

 

특히 작년 겨울 해리포터와의 협업 상품은 오픈 1시간만에 25만장이 팔리기도 했다.

 

또한 스파오는 12월 6일 역대 단일 층 최대 면적의 매장과 스파오 프렌즈 1호점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오픈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출시하는 협업 상품마다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SNS를 통한 적극적인 고객의견 수렴이다. 스파오는 상품 출시 전 SNS를 통해 고객에게 디자인 선호도 및 콜라보레이션 유형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상품을 기획한다.

 

스파오 관계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 받는 펭수와 함께 협업하게 되어 이번 스파오 10주년이 뜻 깊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좋은 스토리와 콘텐츠를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유쾌한 콜라보레이션의 새모델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펭수와의 유쾌한 콜라보 상품을 올해 12월 중순 의류 1차 출시, 내년 1월경 의류 및 파자마, 잡화류를 포함한 전체 컬렉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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