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5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뉴욕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에서 섬머시즌을 맞아 메린다(MERINDA)를 제안한다.
메린다는 이번 시즌 ‘도시 속 휴양지’라는 컨셉으로 상큼한 라임(LIME), 트렌디한 피오니아(PEONIA) 컬러로 출시됐다. 클래식한 글래디에이터 디자인에 과감한 컬러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스튜어트 와이츠먼 시그니처 샌들 실루엣으로 힐의 곡선과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스트랩이 포인트이다.
데님 진, 블라우스 혹은 티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트렌디한 데일리 룩이 되고, 칵테일 드레스와 매치해도 안성맞춤이다.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20SS 컬렉션은 전국 스튜어트 와이츠먼 매장 포함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