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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 사회 초년생 위한 9만원대 구두 ‘나인티나인' 출시

발행 2019년 10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엘칸토(대표 이혁주)가 전개 중인 패션 슈즈 ‘엘칸토’가 최근 사회초년생을 위한 남성 구두 라인 ‘나인티나인’을 출시했다.

 

‘나인티나인’은 포멀한 이태리 감성을 지향하는 '사회인의 첫 구두‘를 컨셉으로 한다. 판매가를 9만원대로 낮춘 가성비 가죽 신발이다. 판매는 전국 엘칸토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첫 시즌에 출시된 아이템은 더비 구두와 로퍼 슈즈다. 천연소가죽 특유의 광택감과 세밀한 수작업을 거친 가죽 봉합 마감처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며, EVA 경량화창을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충격을 흡수하는 우레탄 쿠션 인솔은 오래 걸어도 발에 피로를 주지 않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라운드토의 더비 구두 '클루타(CLUTA)'는 베이직하고 깔끔한 4홀 스트레이트팁 구두로, 면접 복장에 단정하게 신을 수 있는 면접구두로 제격이며, 페니로퍼 '루오모(LUOMO)' 캐주얼, 세미 정장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클루타’와 ‘루오모’는 이탈리아어로 각각 신입사원, 신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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