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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수제화 ‘섀도우무브’ 국내 영업 확대
온라인 이어 오프라인 진출

발행 2019년 10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자이너 슈즈 ‘섀도우무브(SHADOWMOVE)’가 국내 세일즈를 본격화 한다.


이여진 슈즈 디자이너가 설립한 섀도우무브(대표 이여진)는 2017년 추동시즌 브랜드를 런칭, 페미닌, 클래식, 유니크 컨셉의 커스텀 오더 메이드 여성 수제화로 전개중이다.


런칭 초기 해외에서 먼저 두각을 보였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팝업 스토어를 시작해 올해는 파리와 상하이서 쇼룸 세일즈를 진행했다. 올해 미국에서 개최된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의 오프닝 쇼에도 참가했다.


올 3월 서울 패션위크에 두칸, 문리, 블리다 등과 패션쇼를 진행하며 국내에서 인지도를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국내는 주로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 중이다. 온라인 자사몰, 더블유컨셉, CJ몰, 현대몰, 신세계몰 등에 이어 이번에 SSF숍에 새로 입점하며 오프라인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 추동 시즌 컨셉은 ‘프럼 걸투 우먼’으로 영화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여성들의 감성을 담은 컬러에 레트로 무드를 유니크하게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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