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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DY, 수제화가 탄생되는 과정 ASMR 영상으로 선보여

발행 2019년 09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수제화 브랜드 '탠디' 2019, 4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수제화의 탄생과정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디자인 스케치에서부터 재단 등, 가죽에 손수 염색을 입히는 파티나 기법까지 수제화 제작의 모든 공정을 담아냈다.

 

특히, 제작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정에는 청각을 자극하는 소리를 극대화함으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번 수제화 ASMR 영상에서는 섬세한 수제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크게 6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에 맞는 패턴을 바탕으로 제품 디자인을 결정하는 스케치 단계에서의 ‘연필 소리’, 디자인 스케치를 바탕으로 가죽을 선정하고 재단할 때의 ‘커팅 소리’, 재단한 가죽에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할 고급스러운 타공 디테일의 ‘펀칭 소리’, 섬세하고 꼼꼼한 마감 처리를 위한 ‘봉제 소리’, 가죽에 색을 입힐 때도 뛰어난 수제 기술력이 돋보이는 파티나 기법의 ‘염색 붓 소리’, 제품 완성 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슈케어 소리’로 각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소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탠디’는 40주년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외에 새로 오픈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보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수제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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