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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트와이스 미나와 뉴 캠페인 스타트

발행 2022년 08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메트로시티

 

캠페인 동영상 및 다양한 신상 라인 공개  
2030대 위한 ‘에그백’, 3040대 위한 ‘뉴토트백’ 출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핸드백 '메트로시티'가 추동시즌 신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선다. 


지난 시즌부터 ‘메트로시티’의 뮤즈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한 추동시즌 캠페인을 공개하고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했다. 캠페인 영상은 트와이스 미나가 직접 '에그백(EGG BAG)'을 착용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영상에서 미나는 ‘에그백’을 선물용으로 추천할 가방이라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에그백’은 달걀 형태의 타원형 쉐입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퀼티드 공법을 적용됐고, 체인 장식과 레더 숄더끈의 길이 조정한 가능한 미니 사이즈 크로스백이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 세공 방식이 적용된 버클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2030대를 타깃으로 개발한 ‘에그백’은 포멀부터 캐주얼웨어까지 다양한 코디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컬러는 블랙, 블루, 와인, 핑크, 트루레드, 밀라노 그린, 아이보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시에 앞서 VIP를 대상으로 추동 상품을 공개, ‘에그백’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3040대 오피스레이디를 위한 ‘뉴토트백‘은 루체 퀼팅으로 입체적인 표면을 살렸고, 미니멀한 플레인 레더로 제작됐다. 포인트로 활용한 자물쇠 장식은 로마의 테베레 강의 밀비오 다리의 이름을 따서 밀비오 오너먼트 장식으로 명명했다. 컬러는 레드, 블랙, 네이비 등 총 7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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