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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한예슬과 함께한 21SS 광고 캠페인

발행 2021년 01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1SS 시즌 뮤즈 한예슬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컷을 공개했다.

 

올해 디디에 두보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열정, 지성, 사랑, 스타일을 대표하는 프랑스 여성 4인의 아이코닉 한 캐릭터를 오마주 하는 #Multiple Identit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컷은 열정적인 삶의 대명사 프랑수아즈 사강의 오마주로 그는 19세에 화려하게 데뷔하여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며 당시 천재 소녀로 불리며 당대 문학계의 아이콘이 되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고 당당히 작가적 견해를 밝히는 그녀의 독특한 삶은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자체였다.

 

광고 속 한예슬은 살짝 반항적인 우울함과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옷에 센슈얼한 포즈로 은근한 센슈얼함을 담고 있다. 톰보이 같은 매력과 자신의 일과 인생의 열정을 다한 프랑수아즈 사강만의 유니크한 페미닌 무드를 한예슬의 모습으로 완벽히 표현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이 착용하고 있는 제품은 드봉 디디(Debon D.D) 컬렉션 목걸이와 셀렉시옹 디(Sélection. D) 컬렉션이다.

 

드봉 디디 컬렉션(Debon D.D)의 신제품 목걸이는 “소울 스톤(Soul Stone)” 이라고 불리우는 원석 4가지를 목걸이로 선보인다. 파리의 네 가지 하늘빛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소울 스톤은 세련된 블랙 컬러의 오닉스, 청량하고 깊은 블루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 은은한 하늘빛의 블루 칼세도니, 따뜻한 핑크빛의 로도크로사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함께 착용한 셀렉시옹 디(Sélection. D) 컬렉션은 해체적이면서도 조화로운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심플하면서도 조형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오는 8일부터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디디에 두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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