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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 흰 소의 해 신축년 기념 ‘소띠 골드바’ 출시

발행 2020년 12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골든듀 ‘소띠 골드바(좌측부터 37.5g, 100g)’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여 소를 모티브로 한 골드바 2종을 출시한다.

 

2021년 신축년은 흰색에 해당하는 ()’과 소에 해당하는 ()’이 만난 흰 소의 해. 예로부터 농경 살림을 책임지며 우직하게 우리 곁을 지켜온 소는 근면성실함과 풍년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소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들판에서 어미 소와 아기 소의 화목한 모습과 돋아나는 새싹을 골드바 표면에 디자인 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 하고 희망 가득한 2021년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골드바는 모두 24K 순금 소재이며 37.5g/100g 두 가지로 출시하여 판매한다.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특별 제작한 골든듀 소띠 골드바 2종은 전국 골든듀 백화점 매장 및 골든듀 청담 본점, 예술의 전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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