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튜디오 파런테즈(Parenthèse Co.,Ltd.)가 전개하는 라이프 패션 브랜드 뮤트뮤즈(MUTEMUSE)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 매장을, 3월 2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30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최근 출시 이후 화제가 됐던 '챔버백'과 출시 예정인 새로운 지갑 라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뮤트뮤즈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된 리미티드 기프트를 증정한다. 스페셜 기프트인 ‘풀(Pool) 코스터 세트’는 자그마한 물웅덩이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형태와 컬러감의 가죽 코스터로 해당 매장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뮤트뮤즈는 런칭 당시부터 높은 품질의 가죽 제품과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로 제작된 아트워크 스트랩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올해는 국내 정식 오프라인 쇼룸과 해외 쇼룸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뮤트뮤즈의 모든 제품은 현재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오프라인은 현대 판교점, 신세계 강남점 외 신세계 본점 신관 3층, 현대 무역센터점 6층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페셜 기프트인 ‘풀(Pool) 코스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