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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너스 입점
첫 오프라인 편집샵 진출

발행 2019년 11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오는 11월 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너스 매장에 입점하며 첫 오프라인 편집샵에 진출한다.

 

올해 8월 런칭한 코이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런칭과 동시에 선보인 ‘미니 나나백’은 SNS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코이무이는 코너스를 통해 대표 아이템인 미니 나나백과 함께 19 FW 시즌 새롭게 공개한 파우치 참을 비롯해 다양한 핸드백 상품을 선보인다.

 

코이무이는 이번 입점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매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가방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와이드 스트랩을 증정하며, 셀프 스튜디오 '포토매틱(PHOTOMATIC)'과 협업하여 방문 고객에게 인증샷을 남겨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코이무이의 모든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너스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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