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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서 미펠 팝업 스토어 열려

발행 2019년 10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세계적인 핸드백 전시회인 ‘미펠’ 팝업 스토어가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에서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가죽제품협회 아임페스(AIMPES)와 재윤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필 더 이탈리안 아티산 워크(Feel the Italian artisan work)’를 주제로 다양한 이탈리아 감성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고객들이 이탈리아 현지의 가죽 공방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11~13일까지 ‘드쿠트르(Decouture)’의 오너이자 디자이너인 마시모(Massimo)가 직접 가방을 제작하는 이벤트도 기획됐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갤러리아 정기 행사인 ‘비바 이탈리아(Viva Italia)’에 맞춰 기획된 이벤트다.

 

한편, 이번 행사와 연계해 ‘미펠 쇼룸 전시회’도 기획,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삼성동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다. ‘미펠 쇼룸 전시회’는 아시아 시장에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기 위한 ‘미펠’ 아시아 버전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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