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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겨울철 아동용 이지웨어 선봬

발행 2021년 12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BYC 차일드림 루즈핏 기모스판상하세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김대환)는 실내 생활이 지속되는 요즘, 편안하고 따뜻한 아동용 이지웨어 차일드림 루즈핏 기모스판상하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루즈핏 기모스판상하세트는 안감을 기모처리해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겉면은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착용감이 좋다. 또한 신축성이 좋고 가벼워 어디서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루즈핏 디자인으로 몸에 타이트하게 붙지 않아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준다.

 

3세부터 13세까지 입을 수 있도록 사이즈도 다양하다. 블루와 핑크 상의에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친근감을 더했고, 하의는 동일한 컬러의 스트라이프와 다크 그레이 컬러에 토끼 패턴 나염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BYC 관계자는 “겨울 아동복은 보통 보온에 초점을 두어 타이트한 디자인이 많은 편이라 편안한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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