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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새 뮤즈로 배우 이민정 발탁

발행 2020년 12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비비안(대표 손영섭)이 배우 이민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비비안(VIVIEN)은 이민정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치해 선정했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또 다가올 S/S 시즌을 앞두고 특유의 레이스 제품뿐만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출시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얻었으며 JTBC ‘갬성캠핑을 통해 진솔한 모습으로 화제된 바 있다. 또한 내년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크리스마스 선물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9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비비안은 2016년부터잇츠 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여성의 당당함을 적극 응원하고 있다. 내 안의인핏(In Fit)’으로 자신감 있는아웃핏(Out Fit)’을 연출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민정이 예능과 SNS를 통해 보여준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브랜드에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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