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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발행 2019년 12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와 함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

 

쌍방울은 이번 행사를 위해 2만점의 겨울내의와 속옷, 잠옷 등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목동점, 수원행궁점 등 서울∙경기 11개 지점에서 판매됐다.

 

안국점에서는 쌍방울 상품운영팀 임직원 10여명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고객 응대 및 물품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소수현 쌍방울 팀장은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임직원이 나눔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2013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쌍방울은 민족기업으로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소외 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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