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2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모이몰른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아동복 '모이몰른'이 모자와 우주복 세트, 실내복, 잠옷,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드, 그린 컬러의 언더웨어 제품들은 홈파티룩으로 손색이 없다. ▲멜클후라이스스판우주복세트는 가슴 부분의 귀여운 그래픽 포인트가 돋보이는 우주복으로, 루돌프 뿔 모티브가 달린 모자가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멜클후라이스스판상하는 가운데 부분의 산타와 루돌프 모양의 그래픽 포인트와 함께 굵은 스트라이프와 별이 조합된 하의가 더욱 발랄한 느낌을 준다.
또한 둥근 카라가 귀여운 ▲젠트벨보아잠옷은 결이 부드러운 벨보아 소재로 포근한 착용감과 우수한 보온성이 특징이다.
귀여운 크리스마스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일상복도 출시했다. ▲메리메리상하복은 삼각골지 배색과 함께 스트라이프 포인트로 밝은 크리스마스 무드가 느껴지는 레드 컬러의 상하복이다. 상의에는 포근한 루돌프 부클자수로 포인트를 줬으며, 밍크 기모 안감이 사용됐다.
여아를 위한 트리장식 부클자수가 돋보이는 ▲메리메리원피스는 밍크 기모 안감의 선염 스트라이프 상의와 샤 소재의 치마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발랄한 크리스마스 코디가 가능하다.
모든 제품은 모이몰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