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모이몰른, F/W 시즌 ‘발열 상하 세트’ 확대 출시

발행 2019년 09월 2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F/W 시즌을 맞아 발열 소재의 상하 세트를 이달 25일 출시한다.

 

모이몰른이 지난해 겨울시즌 선보인 발열 상하 세트가 리오더로 반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확대 출시하고, 보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모 안감을 더한 신제품을 새롭게 제안한다.

 

이 제품은 우수한 보온성과 탁월한 체온 유지 성능을 갖춘 기능성 발열 원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원단은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으며, 몸에 꼭 맞는 슬림핏과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6개월의 영유아부터 6세 아동까지 착용할 수 있는 80에서 130까지의 폭넓은 사이즈로 출시된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부드러운 촉감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이너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확대된 물량으로 돌아온 발열 상하 세트와 보온성을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모 발열 상하까지 모이몰른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신제품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