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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간절기 골프 필드룩 '비포&애프터룩' 제안

발행 2023년 03월 2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마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가 일교차가 큰 간절기 시즌 야외 활동에 적합한  간절기 필드룩과 비포&애프터룩을 제안했다.

 

마코의 2023년 봄 컬렉션 중 베스트 상품으로 간절기에 필요한 솔리드 패딩 코트, 쏠라볼 셔링 패딩 점퍼를 소개한다. 사선 절개와 언밸런스 스트라이프 포인트 점퍼는 봄부터 초여름 골프 라운딩 시즌 여성골퍼에게 어울리는 레드 칼라를 사용, 모노톤 칼라를 믹스해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로 구성됐으며, 스윙 시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다른 상품과 함께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편안하며 부드러운 촉감의 수입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하이넥에 허리선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간절기 시리즈 아이템은 전국 마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현재 판매율 88%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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