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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

발행 2020년 06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앞장서기 위해 사무실과 사내식당에 항균 판넬로 제작한 바이오시스템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선제적 예방조치로, 이번에 설치된 항균 투명가림막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박멸하는 기능이 있어 직원들 사이에 교차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앞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월 중순부터 본사 1층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전 직원 및 방문객들의 발열체크는 물론이고 각 층마다 손 소독제 비치, 건물 내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다양한 예방조치를 해오고 있다.


또 사내식당에서는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1m 간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많은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운영시간도 조정했다. 건물 방역도 주 3회씩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방역 장치를 도입하고 있다. 직원 간 비말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생활방역 장치들을 꾸준히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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