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1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수프라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스트리트웨어 '수프라(SUPRA)'가 22SS 브랜드 모델로 댄서 노제를 발탁했다.
화보 속 노제는 네온사인이 화려한 가상 도시 배경 속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며 수프라의 22SS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노제가 착용한 K-dance 라인은 K팝 요소를 시각화하기 위해 핑크, 네온, 화이트와 같이 비비드한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탈부착 가능한 소매, 사이즈 조절 등의 유틸리티 기능을 추가하여 댄스 퍼포먼스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제품은 메타버스 플랫폼과 자사몰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