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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엠(PROJECT M), 배우 서강준 브랜드 모델 발탁

발행 2020년 01월 09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 올해 광고모델로 배우 서강준을 발탁했다.

 

배우 서강준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으며 2019년은 OCN 드라마 '왓쳐'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태국, 일본, 필리핀에서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2월에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임은섭 역으로 분해 배우 박민영과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프로젝트엠은 올해 브랜드 슬로건 ‘조금 더 편하게’와 함께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내추럴한 무드의 광고 비주얼로 편하게 입을 수 있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랜드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라며 뉴시즌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고 및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런칭한 프로젝트엠은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 등 150여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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