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난 10월 7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Chrome Hearts)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 창립자이자 오너인 리차드 스타크(Richard Stark)와 로리 린 스타크 (Laurie Lynn Stark) 가족이 특별 방한했고, 셀러브리티 박재범, 한예슬, 청하, 이세영, 코드 쿤스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롬하츠는1988년부터 ‘집처럼 편안하게(Make Yourself At Home)’를 콘셉트로 고급 액세서리와 가죽, 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 4월,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공식적으로 국내에 진출했으며, 다양한 제품 라인과 뛰어난 수공예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