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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2030 타깃 온라인 마케팅
형지아이앤씨

발행 2021년 01월 12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이 20~30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한다. 기존 SNS 채널이 지나치게 사무적이었다고 판단, 변화를 시도한다. 


올 상반기 ‘매그넘 라인’의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한다. ‘매그넘 라인’은 런칭 1년 만에 30억대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성장성을 확인했다. 기존 공식 계정과 별개로 운영, 화보와 스타일링 컷을 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BON TV’는 스타일링 체인지와 웹드라마가 메인 콘텐츠다. 개그맨 양세형, 스타일리스트 변진수가 제안하는 아우터 스타일링, 시그니처 상품인 캐시미어 코트를 주제로 한 웹드마라 등을 업로드해 호응을 이끌어왔다. 


올해는 정보 전달보다 재미에 중점을 둔 패러디 영상을 기획 중이다.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실 고객층은 30~40대로, 미래 잠재 고객인 20~30대를 위한 콘텐츠 유통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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