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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센서빌리티’ 아울렛 비중 키운다
신성통상

발행 2020년 10월 1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센서빌리티’ 아울렛 비중을 확대한다.

 

오프라인 유통 안정화를 위해 운영 점포 100여개 중 60%를 차지하는 백화점은 현 수준을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활기를 띄는 아울렛 신규 오픈을 늘려가기로 했다.

 

올 상반기 도심형 아울렛에서 상위권 평가를 계속 유지했고,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 대구점은 조닝 매출 1등을 기록해왔다.

 

상반기 롯데아울렛 서울역, 광명, 광교점 오픈에 이어 도심형 아울렛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동대문점에 신규 입점했다. 연내 오픈이 예정된 아울렛 점포를 대상으로 1~2개점 추가를 목표로 하며, 내년부터 아울렛 확장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아울렛 활성화를 위해 탄탄한 소싱력을 기반으로 한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 선 판매 판촉으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자사 브랜드들이 한데 구성된 교외형 복합 매장 입점도 검토 중이다. 현재 복합매장 입점은 대구 진천점 1곳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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