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17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BLUE LOUNGE)’가 3-WAYS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지난 16일, 블루라운지는 임동현 작가와 함께한
영상 속 미스터 블루의 특별한 하루 속에 19F/W 시즌 아우터의 특장점을 녹였다.
19F/W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 3-WAYS 트렌치코트는 바람, 비, 생활오염에 강한 방풍·방수·방오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 있게 착용할 수 있다. 내부에 패딩 내피를 부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내피를 제거 한 후에 트렌치코트로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블루라운지의 19FW 아우터는 LF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