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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브루’ 온라인 유통 키운다

발행 2019년 10월 1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지엠아이(대표 윤종현)가 전개 중인 남성 셔츠 ‘밴브루’가 온라인에 주력한다.


런칭 6년차의 ‘밴브루’는 오프라인 유통을 축소하고 온라인 상품 개발과 유통 확대에 힘을 준다.


현재 신세계, 롯데,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는 이브랜드는 이외 채널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이번 시즌 GS숍과 제휴를 맺었다. 오프라인과 가격, 상품을 동일하게 판매한다. 수수료도 백화점 보다 낮아 실 이익이 높다.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한다. 김남국 사업부장은 “단순 SNS 협찬은 단발성에 그쳐, 수익이 미미해, 실질적으로 매출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유튜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폰과 협찬을 통한 리뷰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고 유입률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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