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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레이디스’ 상품력 강화

발행 2022년 01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빈폴레이디스

 

베이직 이너 키우고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분장 이준서)의 ‘빈폴레이디스’가 상품력을 한층 강화한다.

 

‘빈폴레이디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드러내는 전략을 지속하며 에션셜 상품, 전략 아이템, 온라인 전용상품 개발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안정적인 매출을 리딩한다.

 

에센셜 상품은 아우터 중심의 매출 볼륨화에서 벗어나 이너 중심으로 강화하며, 전략 아이템은 기존에 선보였던 아이템은 축소하고 마켓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새롭게 개발, 매출과 신규 및 젊은 고객층 유입확대를 이끈다.

 

지난 겨울에도 니트를 18%까지 비중을 늘리고 경쾌하고 젊은 실루엣, 가격허들을 낮출 합리적인 가격대의 에센셜 상품을 강화, 2030 유입 확대를 꾀한 바 있다. 매 시즌 집 안팎에서 편안하고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 고객층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전용상품은 월별로 메인 상품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이며, 자사몰인 SSF샵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해나간다. 올 춘하시즌부터 친환경 소재 활용 비중도 늘렸다. 2018년 가을부터 시작한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철학을 계속해서 표현하며 관련 콘텐츠를 강화, MZ세대에 더욱 어필하며 성장성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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