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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 신민아도 입은 체크투피스 셋업 인기몰이

발행 2021년 01월 07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 = W코리아 제공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보이저(대표 박미남)의 여성 패션 브랜드 ‘구카’의 셋업 투피스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카는 “호기심과 세심한 열정으로 일상을 탐구하는 여행자들의 이야기”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리조트룩과 다양한 웨어러블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디테일에 강하며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한 상품들이 시그니처로 사랑받고 있다.

 

20FW 역시 구카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 신민아가 W 코리아 1월 호에서 착용한 ‘체리 체크 투피스’는 2020 FW 제품으로 핑크, 체리 체크 패턴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숏 재킷과 팬츠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특별한 날에는 세트로, 일상에서는 따로 매치해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투피스 맛집으로 불리는 구카는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기로도 유명하다. 오마이걸, 위키미키, 최근에는 오뚜기 장녀 함연지까지 다양한 셀럽들이 찾고 있다.

 

한편, 구카의 제품은 자사몰과, W컨셉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성수동 쇼룸을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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