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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디자이너 ‘까이에(CAHIERS)’ 2020 S/S 서울패션위크 참가

발행 2019년 10월 14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김아영 디자이너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까이에(CAHIERS)’ 가 오늘(14일) 개막하는 2020 S/S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다.

 

이번 컬렉션은 고대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이에 이집트 장신구 파시움(Passium)’을 연상시키는 네크라인 장식 및 케이프와 우아한 곡선의 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아영 디자이너는 기존 미디어에서 보여진 클레오파트라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 현대여성들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반영해 까이에 만의 개성을 담은 고대 이집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까이에 쇼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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