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알로앤루·알퐁소, 장마철 대비 레인아이템 출시
제로투세븐

발행 2020년 05월 29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알퐁소가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레인 아이템을 출시한다. 이번 레인 아이템은 흐린 날씨에도 눈에 띄는 산뜻한 컬러감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프린팅으로 장마철 기간에도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다.

 

체형과 아이들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장과 디자인의 우비를 선보이며, 가방 착용이 가능하도록 넉넉한 핏으로 제작해 더욱 실용적이다.

 

펀&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의 비 오는 날이 좋아 우비는 반투명 소재에 레드와 옐로우 테두리로 포인트를 줘 경쾌한 느낌을 준다. 망토 형태의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단추 하나로 간편하게 소매를 만들 수도 있다. 함께 코디하면 잘 어울리는 ‘비가 좋아 젤리 장화’는 방수효과가 뛰어나고 미끄러운 빗길에서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알로앤루의 도트 멋쟁이 양말세트 상하복은 무릎까지 올라오는 귀여운 양말이 포인트로 기온 차가 높은 장마철에 체온 유지를 도와주며, 우비 및 장화와 같은 컬러로 출시돼 함께 레이어드 하기 좋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의 비 오는 날 좋아지는 우비는 넉넉한 길이감과 파스텔톤의 산뜻한 색상이 사랑스러운 레인코트다. ‘비 오는 날 좋아지는 장화도 세트상품으로 함께 출시했으며, 우비 주머니와 장화 발목 부분의 귀여운 강아지 얼굴 프린팅이 귀여움을 더해준다. 우비는 핑크와 민트 2가지 색상, 장화는 핑크와 민트, 옐로우 3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