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이달 30일 안양역점 오픈
여덟 번째 점포, 가장 큰 규모

발행 2019년 08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엔터식스, 이달 30일 안양역점 오픈


여덟 번째 점포, 가장 큰 규모

쇼핑·문화 결합 ‘쇼퍼테인먼트’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이달 30일 ‘엔터식스 안양역점’을 오픈한다.


경기 안양역사 내 위치한 점포로 작년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점으로 운영돼 왔다. 엔터식스는 올 초 안양점 인수 계약을 맺었으며, 기존 7개 점포 대비 규모가 가장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8개 층으로 운영되며,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SPA, 글로벌 스포츠, 뷰티 편집숍, 댄스 아카데미 스튜디오, 인기 스트리트 푸드와 유명 F&B 등을 중점 구성한다.


엔터테인먼트, 체험 등 즐길거리 콘텐츠의 비중을 전체 면적의 약 30%까지 확대해 쇼퍼테인먼트(Shopping과 Entertainment의 합성어)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1층에는 대형 나이키 매장과 스타벅스 프리미엄 매장 리저브, 2층에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1인 미디어 스튜디오’ 공간을 자체 마련했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쇼핑 라이브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안양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북 라이브러리’도 개장한다.


4층과 5층에는 게임 스테이션 라운지 공간을, 6층에서는 마술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트 푸드 및 스낵을 만나볼 수 있다.


엔터식스는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파크에비뉴 한양대점, 강남점, 천호역점에 이어 이번 안양점까지 총 8개 점포망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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