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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아이엔씨, 핸드백 ‘앨리스마샤’ 이어 ‘토에벵’ 런칭

발행 2023년 03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토에벵

 

2030 겨냥한 감각적 스타일

온라인, 오프 편집숍 주력 전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브이아이엔씨(대표 곽창훈)가 패션 핸드백 ‘앨리스마샤’에 이어 디자이너 핸드백 ‘토에벵(Toar e ven)’을 런칭한다.

 

201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앨리스마샤’를 런칭, 100억대 브랜드로 성장시킨데 이어 올해 신규 사업을 시작했다. 개성 강한 MZ세대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카테고리킬러형 다 브랜드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토에벵(Toar e ven)’은 스페인어로 ‘눈으로 끌어당긴다’, ‘첫 끌림’이라는 의미로, 감각적인 비주얼로 승부한다. 스타일리시 시크 무드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되고 정적인 감성이 특징이다.

 

타깃은 2030 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런칭에 앞서 DDP 디자인 마켓 브랜드 라운지에서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열리는 ‘앨리스마샤 파인드 앨리스 쇼룸’을 통해 첫 시즌 제품을 공개했다.

 

이달부터 유통사에 본격적으로 입점한다. 서울스토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첫 시즌에 서울스토어에 단독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9가지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했다.

 

또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 입점해 판매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은 주로 편집숍 중심으로 입점, ‘원더플레이스’를 위주로 총 50개 점에 입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연내 ‘토에벵’에 이어 이후에도 다양한 핸드백 브랜드를 단계별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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