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스포츠’ 성수동 2번째 팝업스토어 오픈

발행 2022년 09월 3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오리지널 스포츠' 성수동 팝업스토어

 

‘프로스펙스’의 오리지널 서브 라인

‘마라톤 220’ 신규 제품도 단독 공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가 서울 성수동에 레트로 체육사 컨셉의 ‘오리지널 스포츠(Original Sports)’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오리지널 스포츠’는 ‘프로스펙스’의 신규 라인으로, 70년대 후반 미국 보스턴 시티를 중심으로 전개했던 스펙스(SPECS)의 오리지널 제품들을 빈티지 스포츠 무드로 재해석해 올해 초 런칭했다.

 

‘프로스펙스’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특히 MZ세대를 겨냥해 스포츠 컬처와 ‘프로스펙스’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폅집샵 ‘피어(PEER)’의 Creative room, R339를 통해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는데, 한정판 스니커즈 ‘마라톤 220’를 비롯해 후디와 맨투맨 일부 제품들이 조기 품절 됐다.

 

 

이번 시즌에는 MZ세대들의 핫 플레이스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블루 트로피 스토어(Blue Trophy Store)’ 간판을 내걸고 과거 체육사를 연상하게 하는 공간 구성과 소품들로 ‘오리지널 스포츠’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매장에는 ‘오리지널 스포츠’의 22 FW시즌 의류와 다양한 한정판 굿즈들로 구성됐다. 특히 마라토너 데이브 맥길리브레이가 1978년 미대륙 횡단 시 착용한 러닝화를 복각해 완판 기록을 이끌었던 스니커즈 ‘마라톤 220’의 신규 색상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또 ‘프로스펙스’의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는 70~80년대 제품들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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