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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밸류 ‘앨리웨이 인천’ 오픈

발행 2021년 05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앨리웨이’ 인천 도화점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MD 대행
탑텐, CGV, 모던하우스 등 입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대표 손지호)의 ‘앨리웨이’가 광교에 이어 인천 도화점을 지난달 오픈했다.


‘도심 속 나만의 테라스’를 컨셉으로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 휴식, 맛집 등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빌리지다.


연 면적 56,781.44㎡, 전용면적 20,973.16㎡ 규모로 공공 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라이프 동과 컬쳐 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스트리트 형과 인도어 형 쇼핑몰의 성격을 동시에 갖추었다. 패션, F&B,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현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MD 대행을 맡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주요 앵커 테넌트로는 탑텐, CGV, 모던하우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올리브영, 와글아이(키즈카페), 인천의 대표 베이커리 ‘안스베이커리’ 등이 있다. ‘탑텐’의 경우 오픈 첫날 1억 원 이상의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김성순 전무는 “단순한 브랜드 유치를 넘어 상권과 타깃에 적합한 명확한 컨셉의 콘텐츠 위주로 구성해 나갈 계획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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