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밀레니얼 세대 겨냥 파격 변신 

발행 2020년 12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AK 분당점
AK 분당점

 

 

분당점, 저층부 실험적 MD 구현 
1층에 베이커리, 게임, 모바일 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빅 3 유통사에 이어 AK플라자도 백화점의 간판인 1층을 전면 새단장했다.


AK플라자(대표 김재천)는 대표 점포인 분당점의 저층부(1~2층)를 밀레니얼 세대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4일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 컨셉은 ‘데일리 프리미엄 네이버후드 테라스’이며,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공간 구현에 주력했다. 트렌드와 프리미엄 콘텐츠에 민감한 3040 고객이 메인 타깃이다. 


과거 백화점 1층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베이커리, 게임, 가전, 모바일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 된 게 특징이다. 이례적으로 삼성 모바일 스토어(내년 1월 오픈), 애플 프리미엄샵(4월), 스타벅스 리저브(3월) 매장이 들어선다. 

 

 

‘더 뉴 테라스’를 테마로 한 1층은 트렌드와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디, F&B로 구분된다. 

 

‘커뮤니티’존은 스타벅스 리저브, 자주, 라이프스타일 편의점 ‘나이스웨더’, 와인 브랜드 ‘에노티카’, 정통 사퀴테리 전문 '더 사퀴테리아 등이 입점 됐다. ‘익스피어리언스’존은 애플 프리미엄, 삼성모바일 스토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 수입 비누 ‘러쉬’, 타르틴 베이커리 등이 들어섰다. 


특히 유튜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게임 기어 체험존인 ‘제닉스’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입점했다. 


패션 조닝은 영럭셔리, 니치향수, 명품시계 특화 조닝, 라이프스타일, 화장품과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향수는 딥디크, 조말론, 톰포드 등이, 시계는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프레드릭 콘스탄트,그랜드 세이코 등이 내년 1월까지 순자적으로 오픈하며, 화장품은 록시땅, 데코르데등이, 액세서리는 디디에두보, 스톤헨지 등이 내년 1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 오픈 된다.


2층은 토탈 럭셔리 플로어 컨셉으로 영럭셔리 위주로 채워졌다. 


토리버치, 콜롬보, 한스타일, 한스타일 슈 등 해외 패션군을 강화됐으며, 코치, 한로등이 순차적으로 오픈 된다.


이와 함께 내년 여성캐릭터, 제화 조닝이 구성됐다. 


이 회사는 저층부는 실험 MD 존, 중층부는 정통 백화점 MD, 고층부는 프리미엄 리빙 존으로 리뉴얼을 구상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에 5층을 리빙 전문관으로 새단장하고 6층까지 확대해 먼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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