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0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5일 프리 오픈한 스타필드 안성을 찾았다.
이날 정 부회장은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강희석 이마트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함께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메스트리트, 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매장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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