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남영비비안 경영진, 쌍방울 출신으로 배치

발행 2019년 12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오른쪽 부터 구자권 쌍방울 그룹 부회장, 유갑종 광림 대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의 모회사인 광림(대표 유갑종)이 이번에 인수한 남영비비안의 경영진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이 회사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6명, 사외 이사 2명 등에 대한 이사 선임을 안건으로 내놨다.

 

이번 사내 이사 후보 중 상당수가 쌍방울과 광림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선임 이사 중 엄용수(75년생, 쌍방울그룹 미래전략사업본부장과 회장 비서실장), 이규화(70년생, 쌍방울 총괄디자인 실장, 상품기획 총괄 본부장), 정승일(55년생, 쌍방울 전무), 구자권(62년생, 쌍방울 그룹 부회장) 등이 쌍방울 출신이다.

 

유갑종 광림 대표이사도 이번 사내 이사 명단에 올랐다.

 

이외 이태형(법무법인 엠 대표변호사), 장영달(우석대 명예총장), 이영(PWC/IBM) 등도 사내 이사에 오를 예정이다.

란제리 전문 업체 남영비비안은 1957년 설립됐고, 올해 3분기까지 누계 매출은 1,357억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