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이’ 캐주얼 브랜드로 굳히기
온라인 유통 확장 

발행 2019년 12월 1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에스파이(대표 이재명)가 전개하는 남성복 ‘에스파이’가 캐주얼 브랜드로 전환 후 브랜딩을 강화한다.


캐주얼 디자인을 대폭 확대했고 오프라인 유통을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12월 초 현재 직영점 1개점과 편집숍 6군데에 입점했는데, 작년 10여개 매장에서  므스크샵, 테버리 등 6개로 홀세일 유통을 절반 가량 축소했다. 

 

온라인은 최근 1~2년 사이 무신사, 29CM, W컨셉, SSF, OCO, 비슬로우 등에 입점했다. 내년 온라인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2~3년간 클래식 브랜드에서 캐주얼 브랜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디자인도 아메카지와 미니멀 중심으로 변화, 물량도 2~3배 증가됐다. 

 

안정적인 재고관리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오프라인 확장 계획은 없다. 

 

가을에는 스웨터 상품이 매출을 견인했고 12월에는 파카, 코트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캐주얼화에 성공하면서 20대 중후반 신규 고객이 증가 추세다.  

 

최근 직영점인 가로수길 매장을 종로구 이화동으로 이전, 이달 중순 오픈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