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캐스트, 추동 상품 ‘선택과 집중’ 
스타일수 줄이고 물량은 2배로

발행 2019년 09월 17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이 전개 중인 온라인 전용 스트리트 남성복 ‘오버캐스트’가 추동 시즌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한다.  


이 회사는 ‘오버캐스트’의 추동 상품 스타일수는 줄이는 대신 전체 물량은 2배 확대했다.


종전 100여 가지였던 스타일 수를 30%이상 줄이고 지난 시즌 인기가 높았던 상품 위주로 생산량을 늘렸다. 


아이템별로는 간절기 아우터를 과감하게 축소한 반면 맨투맨, 후드, 스웨트 팬츠, 숏패딩, 코트 등의 물량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된 기모 제품들은 직접 개발한 기모 원단을 적용했다. 맨투맨, 스웨트 팬츠 등에 다양하게 출시된다. 종전 제품보다 탄력감과 편안함을 강조했고 보온성이 탁월하며 가벼워졌다. 


스웨이드 숏 다운 제품은 종전보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며 리버서블 후드 코트는 빈티지한 색감 위주로 출시한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약 두 달여 동안 롯데 부산점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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