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9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SBA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이 10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21FW-22SS 하이서울패션쇼 디지털 런웨이를 공개한다.
이번 21FW-22SS 하이서울패션쇼에서는 15개 브랜드(홀리넘버세븐, 만지, 베넷미, 앨리스마샤, 시지엔이, 커스텀어스, 베터카인드, 주빈, 프릭스바이김태훈, 마앤미, 티나블러썸, 가연리, 더케이스토리, 케니신런던, 메종드이네스)의 21FW 시즌과 22SS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하이서울쇼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가 디지털패션쇼를 보며 상품들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10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해외 바이어들은 온라인 수주상담회를 통해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하이서울패션쇼 라이브 커머스 일정, 라이브채널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서울쇼룸 유튜브 내 사전 홍보영상 및 하이서울쇼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