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피움 봉제역사관’ 2주년 맞이 공간 새 단장

발행 2020년 04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창신동 파노라마 |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제공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난 2018년 도시재생 1호 시설로 개관한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봉제역사관(관장 한문경) ‘이음피움’이 오는 411일 개관 2주년을 맞이한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휴관 중으로 이 기간 동안 프로그램확충과 공간 새 단장을 하며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재개관 날짜는 코로나19 안정화 이후로 계획 중이며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봉제 산업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해 7, 80년대 산업화를 이끌었던 봉제의 과거 모습과 패션산업의 배후기지로 역할을 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월의 축적을 보여준다.

 

시민들에게 봉제를 알리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을 연계한 멘토링프로그램으로 의류 제조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와 함께 봉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2년간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멘토링프로그램 진행모습

 

'이음피움’ 2층 상설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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