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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보이(Brand Boy)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출간

발행 2019년 11월 19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당신은 오늘 무엇을 팔았는가?

포화의 시대,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유명 광고기획자 이자 페이스북에서 ‘브랜드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안성은이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더퀘스트 펴냄)’를 최근 출간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는 하루에도 수백 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대홍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필살기로 업계 1등이 되고 시장의 판세를 바꾼 25개 초일류 브랜드의 성공 비결을 다룬다.

 

브랜드의 근본적인 문제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브랜드가 히트하는 진짜이유, 마케팅의 핵심, 채택되는 아이디어와 기획안, 트렌드와 소비자 심리 등 브랜드가 궁금한 이들에게 맞춤 힌트를 제공한다.

 

저자 안성은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유명 광고 기획사인 티비더블유에이코리아(TBWA KOREA)를 거쳐 현재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기획자(AE)로 일하고 있다.

 

그는 ‘브랜드에 미친 남자’라는 수식어답게 페이스북과 브런치에서 ‘브랜드 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브랜드 보이 페이스북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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