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출 ‘알렉산더 맥퀸’ 볼륨화 착수

발행 2020년 01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알렉산더맥퀸

 

명품관, 면세점 확대
내년 남성복도 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알렉산더맥퀸코리아(대표 펑추이샨 아니타)의 영국 하이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이 국내 직진출 후 볼륨화에 주력한다. 


2016년 영국 본사는 당시 국내 디스트리뷰터인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을 종료하고 이듬해 8월 직진출 법인을 설립했다.
출범 후 1년 간 내실에 집중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통 확장에 나서기 시작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롯데본점 에비뉴엘, 부산점 에비뉴엘 2개점을 운영했는데 하반기현대 본점을 시작으로 올해 갤러리아 이스트, 갤러리아 광교, 현대 판교점까지 4개점을 추가로 확보했다. 


면세점도 현대무역 1개점에서 작년 롯데 본점, 잠실 월드타워점을 추가해 3개점까지 늘렸다.


카테고리도 확대된다. 액세서리, 여성복 위주에서 내년 초 남성복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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