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지속가능 소재를 사용한 2020 홀리데이 컬렉션

발행 2020년 11월 25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2020년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리사이클 울, 오가닉 코튼 등의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연말연시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의상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포근하고 편안한 니트웨어를 키 아이템으로 선보이는데, 무난한 중성적인 컬러와 밝고 경쾌한 레드컬러 등의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편안하게 걸치기 좋은 드레스, 전통적인 체크 무늬의 오버사이즈 재킷, 그리고 휴일에 하루 종일 집에서 쉴 때 제격인 의상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

 

H&M은 패션의 제작과 소비에 대해 순환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으며, 100% 순환을 이루는 것으로 비전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제품의 수명을 늘리는 것, 재활용 혹은 지속가능한 소재만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2020년 초에 H&M은 사용하는 모든 면제품을 100% 재활용 면 또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진 면으로 제작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였으며, 2030년까지는 모든 제품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소재로 제작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멋진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11월 중순부터 전국 H&M 매장 또는 온라인 스토어와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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