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12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JOY GRYSON DOSAN 외관 / 사진=조이그라이슨 |
핸드백과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 등 구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오늘(9일) 서울 강남구에 플래그십 스토어 ‘JOY GRYSON DOSAN’을 오픈했다.
‘JOY GRYSON DOSAN’에서는 조이그라이슨의 핸드백과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의 모든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새롭게 공개되는 주얼리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프랑스에서 생산된 가죽인 ‘나이로비’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마고 클래식 사첼 리미티드 에디션’을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셜 에디션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 외에도 펄프와 세라믹이라는 범주를 벗어나 오브제, 퍼니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jaeryo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펄프의 활용성과 공예적인 특성을 담기 위해 형태와 텍스처에 차이를 주었다.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크림을 증정, 30만원 이상 구매 시 조이그라이슨 카드지갑을 증정한다고 한다.
JOY GRYSON DOSAN 내부 / 사진=조이그라이슨 |
JOY GRYSON DOSAN 내부 / 사진=조이그라이슨 |
주얼리 컬렉션 / 사진=조이그라이슨 |